일단 둘 다 보온 잘됨!
집이나 사무실에서 놓고 쓰기 좋은 보냉컵과 가방에 넣고
다니기 좋은 얄쌍한 텀블러.
보냉보온컵 350ml 텀블러는 용량이 더 적다
둘 다 가격 5천 원
뚜껑구조는 좀 다름
텀블러는 닦기 힘든 구조
보온 잘되고 좋은데 좀 아쉬운 점
1. 보냉컵에 손 안들어감
입구가 넓어 들어갈 것 같이 생겼지만 안됨
본인은 손이 작은 편인데도 안됨
설겆이 할 때 은근 불편
직경은 7cm 조금 안됨
2. 보냉컵 텀블러 공통 아쉬움
입에 닫는 부분
둘 다 두께가 똑같이 얇다
물론 날카롭진 않다
처음엔 별 상관없었는데 점차 저 컵이 손이 안 가던 이유가
있었다
구내식당 스텐컵의 느낌!
텀블러도 똑같음
몇년전에 카누 살 때 들어있던 증정용 텀블러랑 비교
카누 증정품
다이소
총평
보온능력은 좋고 마감은 아쉽고 가격대비 라면... 80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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